12/30/2010

set image path in django template

add the below to urls.py


site_media = os.path.join( os.path.dirname(__file__), 'site_media' )


in urlpatterns, add this


(r'^site_media/(?P.*)$', 'django.views.static.serve', { 'document_root': site_media } ),


All images or something should be in site_media folder.

In a template file, insert a tag like



12/22/2010

enabling 한글 address in http django..

When 한글 address are given to django, ascii error occurs .

Solution :


$ cat /usr/local/lib/python2.6/site-packages/sitecustomize.py
import sys
reload(sys)
sys.setdefaultencoding("utf-8")
ref1: http://bbs.python.or.kr/viewtopic.php?p=64687&highlight=&sid=cee81191b135b182f8f28a25b37d42f7
ref2: http://blog.codeguruz.com/tag/python

Then,
$ vi /usr/lib/pymodules/python2.6/django/http/__init__.py
goto line 309 (or something..)
def _convert_to_ascii(self, *values):
"""Converts all values to ascii strings."""
for value in values:
if isinstance(value, unicode):
try:
#value = value.encode('us-ascii') ## remove this line
value = value.encode('utf-8') ## add this
except UnicodeError, e:
e.reason += ', HTTP response headers must be in US-ASCII format'
raise
else:
value = str(value)
if '\n' in value or '\r' in value:
raise BadHeaderError("Header values can't contain newlines (got %r)" % (value))
yield value

12/09/2010

데드리프트 그립과 악력

출처 : http://speedandpower.co.kr/07/list.asp?mode=view&toron_gubun=y&board_id=3003&board_idx=2389&blog_id=


ergy님의 답변:

데드리프트는 가벼운 중량으로 운동하는 쌩초보단계에서 부터 오버핸드그립으로만 연습해야 하고,

중량이 엄청 무거워져서 더이상 오버그립이 힘들어지는 단계에서도

웜업세트는 오버그립으로하고 고중량의 본세트도 할 수 있는 최대한 오버그립으로 버티다가

도저히 안되는 마지막세트 마지막 1~2회만을 훅그립이나 스트랩 사용 또는 믹스그립으로 해주어야

중량증가에 상응하는 악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습니다.


데드리프트에 필요한 악력을 키우는 운동으로는 고중량 케틀벨을 들고 하는 Farmer's Walk를

1주일에 1회 하면 좋습니다. 더 이상을 하면 악력운동도 오버트레이닝으로 오히려 약해집니다.


그리고 데드리프트할 때, 한번 들어올렸다가 완전히 내려놓고서,

1회 호흡(불가피한 경우에는 2~3호흡도 가능)을 하는 동안 등판도 쉬고 손아귀도 쉬어준 다음

시작자세를 다시 제대로 갖추고나서 들어올렸다가 완전히 내려놓고 1회 호흡 하는 동안 쉬어주기를 반복하는 게 정식입니다.

이 런식으로 하게되면, 악력이 딸려서 들지 못하는 경우는 별로 생기지 않습니다.

운동후 허리통증에 시달리거나 척추디스크손상, 지나친 복압상승으로 인한 두통 등의 부작용도 겪지 않게 됩니다.


무게 욕심에 완전히 내려놓지 않고 바닥에 살짝 되튀겨서 다시 들어올리기를 반복하는 경우가 아주 많은데

이런식으로 하는 것은 데드리프트가 아닌 극히 위험한 묘기대행진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절대 따라하면 안됩니다.

데드리프트는 죽은 듯이 완전히 바닥에 놓여있는(dead) 중량을 들어올리는(lift) 운동입니다. 튀겨올리는 게 절대 아닙니다.


반면에 스쿼트나 벤치프레스처럼, 위에서 내렸다가 다시 올라가는 운동은 되튀김(stretch reflex)가 허용됩니다.

하지만 보다 빡세고 강한 자극을 위해 바닥에서 1~2초 완전히 멈추었다가 올라가는 훈련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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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막 질문하려던 참이었는데..
얼터네이트그립과 일반그립 차이가 많이 납니다.
얼터네이트그립 위험할수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훅그립 해보려하는데
제 생각엔 훅그립에서 엄지에 꽤 무리가 올것같은데, 손가락스트레칭이라도 해야하는건 아닌지, 안전한건지, 여쭤보고싶습니다.

그리고 훅그립이라도 어느정도 고중량되면 한계가 올것같은데 ,
보통 고중량들때어느정도 까지 스트랩없이 맨손으로 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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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그립은 1회용이라고 보면 됩니다. 1회용 종이컵처럼 서너번 이상 쓰기 힘듭니다. 원래 역도에서 쓰이는 그립방법이니까요.

역 도훈련에서도 고반복 부분훈련으로 엄지에 무리를 줄 수 있을 경우에는 스트랩을 사용합니다.

훅그립으로 하는 게 좋은 이유는 끝까지 맨손으로 해냈다는 자부심과 더불어

최후에 한 두번 밖에는 쓸 수 없는 한계가 바로 악력을 발달을 촉진시켜주는 요인이되기 때문입니다.

맨손이지만 얼터네이트그립은 좌우 불균형문제가 있습니다.

스트랩에 관한 것은 메인화면 자작갤러리에 자작스트랩 올려놓은 데에 댓글로 달아놓았으니 참고하세요.

어떤 그립방법이든 악력에 한계가 오면 풀리기 마련입니다.



자신이, 최선의 방법으로 운동했을 경우, 얼마의 무게까지 들 수 있을지는 자신의 유전자만이 알고 있습니다.

얼마까지 맨손으로 데드리프트할 수 있을지도 마찬가지로 유전자만이 압니다.

평 균적인 일반인의 경우, 자신의 몸무게의 2배 어름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 추정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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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그립이 1회용이라는 말씀은 데드리프트 할때 1회 들어올리고 완전히 내린다음 다시 시작 하라는 말씀인가요?

그리고 데드리프트할때 완전히 내려놓으면 자세가 흐트러질것 같은데
손풀고 일어나서 처음부터 자세를 다시 잡아야하는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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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그립은 엄지손가락에 부담이 되므로 장시간 버티는 용도나 고반복에는 쓰기 어렵습니다.

역도처럼 엄청난 고중량을 엄청난 속도의 파워로 1회 들어올리는 경우 손이 풀리는 것을 막아주는 용도입니다.


데드리프트 할 때 완전히 내려놓고 1~2회 호흡하는 잠시동안, 그립도 풀고 쉬었다가 다시 잡고,

등판의 긴장도 잠시 풀었다가 다시 강력하게 수축시키고서 다음 들기를 반복하므로

매 반복마다 시작자세를 정확하게 다시 가다듬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바 닥에 살짝 되튀겨 올리는 치팅을 하게 되면 점점 자세가 흐트러져 등판이 앞으로 둥글게 휜 상태로

세트를 마감한다는 것을 동영상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허리와 척추디스크의 관점에서 볼 때 자해행위나 다름없습니다.

경고를 무시하고 그런식으로 계속하게되면,

조만간, 적어도 몇달 후, 늦어도 몇년 후에는 반드시 척추디스크 파열이란 불운이 닥치게 됩니다.



스티프레그드 데드리프트도 역시 Deadlift이므로

매 반복마다 완전히 내려놓고서 호흡하는 동안 등판과 그립을 잠시 쉬고서 다시 자세가다듬고 들어올리길 반복합니다.

그리고 컨벤셔널 데드리프트든 스티프레그드 데드리프트이든, 숨을 최대한 들어마시고 멈춘 다음

들어올렸다가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 즉 움직이는 동작 중에는 숨을 멈춘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그 런데, 루마니안 데드리프트는 이름과는 달리, 우선 들고 선채로 시작해서 중량이 내려왔다가 올라가는 운동입니다.

세트 중에는 바벨을 계속 들고 있어야 하므로 그립을 쉴 수 없습니다.

루마니안 데드리프트는 Deadlift의 일종이 아니고 '(Stiff-legged) Deadlift와 비슷한 동작으로 하는 루마니아식 운동'이라는 의미입니다.



좌 우 불균형이라는 문제는 근육발달이나 자세의 불균형을 의미한다기 보다

바벨을 다시 내려놓았을 때 바가 원래의 위치에 고스란히 돌아와 놓이지 않고 자꾸만 삐뚜름하게 놓여져서

반복 들기동작의 시작자세가 흐트러지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광 배근으로 당김이, 과하면 정강이를 긁히고, 모자라면 바가 다리 윗면에서 이탈하거나 내려놓을 때 원래보다 훨씬 앞쪽에 놓이게 되고

좌 우가 불균형이면 바가 번번히 삐뚜름하게 놓이게 되어 그 조절이 쉽지 않습니다.


얼터네이트그립은, 왼손(왼손잡이는 오른손)을 뒤집어 잡는다는 것,

뒤집어잡는 쪽의 광배근 사용감각이 달라져서 한번 거기에 익숙해지면 좌우균형상 계속 얼터네이트그립으로만 하게되어

악력발달에 소홀하게 된다는 것,

왼손 오른손 바꾸어가며 하게되면 광배근사용감각이 자꾸 헷갈려 익숙해지기 힘들 것이라는 것,

이외에는, 개인적으로 얼터네이트 그립을 사용한 적이 없어서 더이상 알고 있는 노하우가 없습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얼터네이트그립이든 훅그립이든 스트랩사용이든

불가피한 경우 마지막 세트에 한두차례 사용하는 데 그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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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rgy님!!
많은 것을 배우고 가네요^^

악력 때문에 데드 중량 치는데 한계가 있었는데,
말 씀 해주신 방법을 한번 사용해봐야겠네요.

그런데 무조건 일회 하고 쉬고 일회하고 해야하는 건가요?
아니면 삼사회 하고 악력 딸릴 때 한번 내려놓고 또 다시 삼사회 하고 해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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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 하고 그립을 쉬어야 한다는 게 아니라,

숨을 참고 1회 들어올렸다가 내려놓고는, 숨을 쉬는 동안 그립과 척추기립근의 긴장도 잠시 풀어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완전히 내려놓지 않고 여러차례 들고 내리기를 반복하는 것은 극히 위험한 치팅입니다.

중량을 위에서 내렸다가 바로 올리면 내리는 동안 근육에 축적되는 탄력으로 쉽게 올릴 수 있는데(stretch reflex),

스쿼트나 벤치처럼 위에서 내렸다 올리는 운동에서만 허용되고,

바 닥에서 뽑아 올리는 데드리프트에서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운동은 어떻게든 들어올리는 게 목적이 아니라, 올바른 운동을 통해 강해지는 것이 목적입니다.


반복하는 동안 숨을 쉴 수 없어 마음이 급해져 동작은 더욱 엉망이 되기 쉽고

지 나치게 오랫동안 숨을 참고 엄청난 복압을 유지해야 하므로, 운동후 두통을 겪을 수 있습니다.

허리부상이나 척추손상은 이미 예약한 상태이고...


숨을 쉬면서 여러차례 들고내리기를 반복한다면, 가벼운 무게에서는 몰라도 무거운 중량에서는

지금 당장 허리를 다치는 게 소원이라는 뜻입니다. "꿈은 (조만간에) 이루어진다"는 말도 있지요

그 정도로 위험한 치팅입니다.

12/03/2010

set mysql charset to utf8 in ubuntu 10.04

1. MySQL setting

Edit my.cnf with this command :
$ sudo vi /etc/mysql/my.cnf

in [client] section, add this :

default-character-set = utf8

and, in [mysqld] section, add these :

default-character-set=utf8
default-collation=utf8_general_ci
init_connect=set collation_connection=utf8_general_ci
init_connect=set names utf8
character-set-server=utf8
collation-server=utf8_general_ci
character-set-client-handshake = TRUE

The restart mysqld

$ sudo /etc/init.d/mysql restart



Confirm :

mysql> show variables like 'char%'
-> ;
+--------------------------+----------------------------+
| Variable_name | Value |
+--------------------------+----------------------------+
| character_set_client | utf8 |
| character_set_connection | utf8 |
| character_set_database | utf8 |
| character_set_filesystem | binary |
| character_set_results | utf8 |
| character_set_server | utf8 |
| character_set_system | utf8 |
| character_sets_dir | /usr/share/mysql/charsets/ |
+--------------------------+----------------------------+
8 rows in set (0.00 sec)

* IMPORTANT : Create database with "defalut charset=utf8" option.
user@myserver:/home/user$ mysql -u root -p
Enter password:
Welcome to the MySQL monitor. Commands end with ; or \g.
Your MySQL connection id is 56
Server version: 5.1.41-3ubuntu12.7 (Ubuntu)

Type 'help;' or '\h' for help. Type '\c' to clear the current input statement.

mysql> create database DBNAME default charset=utf8;

Query OK, 1 row affected (0.00 sec)

mysql> Bye

2. Django settting

in settings.py add this :

LANGUAGE_CODE = 'ko-KR'
./managy.py syncdb should be run.


Then, 한글 입력 is ok in Django appl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