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2008

[미네르바] 과연 나는 누구인가

  • 번호 376272 | 2008.11.13 IP 211.17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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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경제적 이야기를 쓰면...... 안 된다....

그건 국가가 침묵을 명령 했기 때문이다.....따라서 한국 경제에 대한 부분은 일체 쓰지 않는다.

그리고 나에 대해서 궁금해 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내가 누군지 알 필요도 없다. 그리고 찾을 필요도 없다.

그 모든 것은 무의미 한 행동들이며 이제 어차피 오래 살지도 못하는 늙은이인데다가 자칫 그런 행동들이 사회 혼란 야기 목적의 위험한 행동들로 보일 수 있기 떄문이다.

나에 대한건 처음부터 철저하게 머리 속에서 지워야 한다.

내가 한 일은 쉽게 말해서 여태까지 2차원적인 현실 세계를 3차원적인 시각적 관점이라는걸 가지고 바라 보도록 쉽게 말해서 옆에서 어드바이스를 해 준 것 밖에 없다.

자.....

한 사람이 그림을 보고 있다...그림을 시각적으로 보는건 도화지상 2차원적인 데이터다...

이것은 일반 한국 국내에서의 뉴스 공중파...메이져 신문들.. 경제 잡지들... 정부 정책 발표들... 국가 정책들..이런 것들이다..

하지만 문제는 세상에는 2차원적인 것은 없다는 것이다...

3 차원적인 공간 형이상학적인 3D 의 입체감을 가지고 다양한 시각적 관점에서 면밀하게 여러 각도에서 경제적 현상이나 정치- 경제 -사회 적인 연관 관계들을 보는 개개인의 시각적 관점과 그런걸 보는 능력이 중요하다는걸 강조한 것이였다.

그래서 여기서부터 일대 혼동이 밀려 오는 것이다..

분명 현재 한국사회의 매트릭스 체계는 다양성이라는걸 용납 하지를 않는다... 그건 일탈 적인 통제 밖의 양식이다.. 망치로 두드려 튀어 나온 못을 가차 없이 때려 박아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 잔인한 현실이라는건 2차원이 아니라 3차원 적인 시각적 관점과 그에 따른 능력이 요구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외국 언론을 먼저 본 후에 국내 언론을 접해서 걸러 들어야 한다는 말이 바로 예전에 한 그 참 본질적 의미였다.

내가 한 일은 그 차이점에 대해서 옆에서 자극을 주면서 이런 다양성에 입각한 관점 부여와 동기 부여라는 탈 매트릭스 체계적인 이탈 동기 부여에 따른 생존 문제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였다.

자... 분명히 매트릭스 체계인 냄비는 이제 덮혀지는 단꼐를 넘어서 이제 끓기 시작했다는걸 모두가 다 눈치를 채기 시작했다.

그 1차 타격은 역시 소득 5분위 가운데 가장 밑바닥 계층 부터 지금 허리케인이 몰아 치고 있다.. 이건 괴담이 아니니 뭐라 하지 않을 변명의 여지가 없는 비정한 사실이다.

다만.........이런 구조적 매트릭스 쳬계에 대한 시각이 없이 매트릭스 안에서 사육만 당하고 있었다면?.

과연 지금 현재 나는 어떤 상황을 맞이 했을까 하는 것이 처음 말을 시작했을 그 당시부터의 본질적인 문제였다.

그래서 이런 구조적 매트릭스 체계를 보는 3차원적인 시각적 관점과 판단 능력의 중요성과 행동 능력.

그에 따른 개개인별의 서바이벌 생존 대처 방식에 대해서는 이미 모조리 알려 줄 만큼 알려 줬다.

난 기분 내키는 대로 거의 한 4번?... 정도를 지워 버렸다.. 지금 없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

어떤 경제 현상이 딱 하나 터지면 그 한순간만 모면하는 스킬이 중요한게 아니라 구조적 매트릭스가 어떤 매트릭스인지 깨달아 가는게 핵심이기 때문에 여태 길게 말을 해 가면서 해 준 것이였다.

닌 여기서 글을 쓰지만 난 " 미네르바 " 라는 아이디를 가진 정보량 2 진수의 01001011 의 그냥 단순 데이터일 뿐이다.

문제는 개개인별로 이런 차이점을 깨닫는데 핵심이 있다는 것이다.

이 차이점을 처음 말해 주면 이해를 대다수 못한다...

중 요한건 내가 아니라 이 걸 보는 개개인들 자기 자신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사회 구조 매트릭스에 대한 자각과 각성과 걔달음을 통해서 나 자신과 내 가족과 내 경제적 재산권을 지키고 나의 권리를 지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지 실제로 중요한 것은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일본이나 중국에서 달러 스왑으로 몇 백억 달러를 들여 오는게 중요한게 아니란 애기다.

알겠니?..

그에 따른 파장이 뭔지 앞으로 그런 외부 변수 + 알파 라는게 어떤 여파로 매트릭스 전체에 여파가 미칠 것인지에 대한 예상과 각자의 대비라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3차원적인 관점을 키우라는 것이 핵심이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굳이 전문 용어를 안 써 가면서 길게 쓴 이유가 그런 이유다.. 최대한 쉽게 비전문가 중심으로 말을 한 이유가 그 이유였다...

일 반 학생이건.. 가정주부건... 노인정 노인네건... 동네 건설현장 아저씨건... 그 누구나.. 접근성에서의 제약이라는걸 받아서도 안 되고 거리를 두어서도 안 되며 이런 자본주의 시스템상에서 살고 있는한 철저하게 ...그리고 자세하게 ...마치 옆에 마누라처럼....핸드폰처럼...

있어도 없는듯이.없어도 있는 듯이........ 물과 공기의 관계이기 때문에 이렇게 길게 말을 해 준 것이고 이런 가치적인 관점에서의 정보성이 아니라 정보를 볼 줄 아는 시각적 관점을 제공했다는 것이 이제까지의 핵심이였기 때문에 그에 따른 막대한 반발이 나왔던 것이였다.

난 뭐 때문에 이렇게 이름이 많이 팔린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이지만 이건 앞으로 살아가야할 20대나 30대.. 가족을 책임쟈야 할 40대 이상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핵심적인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의 빠른 각성을 하라고 노래를 부른 그 근본적인 이유의 핵심이 이런 것이다.

나...... 혼자라면 괜찮지........... 아니.괜찮을 수도 있겠지..나 혼자 라면이라도 끓여 먹고 버티면 되니까.

근데.....

만약 내가 지금 가족을 부양해야 할 위치라면?

애가 있다면?..

그래서 나 자기 자신의 이런 무지가 얼마나 위험 천만 한 것인지에 대한 " 자각" 조차 없는 것이 이 한국 이라는 나라의 현실이였다는걸 새삼 놀라서 말을 한 것이다.

내가 미쳤다고 말을 한게 아니다.

난 별로 이름 팔리고 싶은 생각도 없고.. 얼굴이 왜 궁금한지 그것도 난 이해를 못하겠다..그리고 그냥 이제 나이 먹어서 병원에서 요양 치료나 하는 늙은이에다가.. 의사가 지금은 잔소리 하는 마누라나 마찬가지다.

나에 대한 걸 궁금해 하지 말고........ 이 글을 보는 " 나 " 자신에 대한... 자기 자신에 대한 관찰이라는것 부터 일단 시작해라....

사람은 살면서 자기 자신에 대한 잔인할 정도의 관찰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 누구보더 냉정하고 잔인하게.... 극 사실주의적 관점에서... 지금의 나 자신의 가족 관계, 건강. 재산. 직업. 학력. 앞으로의 미래. 10년 내외의 미래 플랜. 예상되는 일들...

신체적으로 치아부터 몸에 이상은 있는지.. 건강 검진은 받았는지... 어디 문제는 없는지..

습득한 실전 응용 기술이나 직장에 다 짤렸을 경우 가족 부양을 할 뭐가 남아 있는건지...(실제로 이 부분에 대한 자기 점검은 굉장히 중요함.. 최소한 서브 기술적 스킬에 대한건 재고해야 함)...

막말로.......회사 짤리고 내일 당장.........가족 부양을 위해서 사거리 한복판에 나가서 붕어빵 구울 자신은 있어???..

그래서 물어 보면 하나 같이 다 100% 가족을 위해서라면 자신 있다고 하더군..

그래서 돈 500 주고 주말에 한 번 나가 보라고 했지?.그러니까 결과는?........

52명 중......30%???.거의 사무직이나 하던 애들은... 쪽팔리다고 하나?..... 낮 가려서 못하더군.. 창피한거야... 잔인하게 말해서...

그래가지고는...... 곤란하지......말과 내재된 생각에 괴리가 생기면 앞으로가 문제란 거지..

그. 래. 서... 자기 자신에 대한 관찰이 살면서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이다...

이제 간호사가 불러서 가 봐야 한다.... " 나" 에 대한 관심을 가지지 말고. 이 걸 보는 " 나 " 자신에 대한 호기심과 관찰과 각성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 차이를 알겠니?...이 중요한 걸?..

나 자신을 관찰 한다는게 어떤 것인지 얼핏 황당한 소리 같아 보이겠지만 이건 굉장히 중요한 것이기 떄문에 이렇게 공을 들여 말하는 것이야..

그리고 난...............이제 부터는 경제에 대한건 단 한 마디도 말하면 안 돼...

이런 점들을 유의해서 잘 생각을 해 보렴......난 이제 시어머니가 불러서 가 봐야겠다....

간호사가 시어머니 보다 더.............

잔소리가 심하구나............아 ..진짜... 그만 하라는구나.... 이제 치료 때문에 당분간 못 온다..

그럼 잘 살으렴...

이런 것들이 학교에서 교과서적인 이론 경제학만 배우는 것 보다 살면서 개개인별로 더 중요하기 때문에 누누히 강조를 하는 이유다.

각자..심각하게 자기 자신에 대한 관찰의 시간을 가지기 바란다...그래야...

그 다음의 극복을 향한 나 자신에 대한 재건 플랜이 나오는 것이니까..

그 다음에야 나를 살려야 그 다음에 내 회사를 살리고 내 가계를 살리고.

그 다음에야 그 잘나 빠진 애국 하겠나고 나서는 것이고 사회 문제에 대해서 다 같이 고민하고 고혈을 짜 내든 희생을 하건 어쩌건 하건 말건 하는게 나오는 것이다.

당장.

집에서는 빵이 없어서 굶주리고 있는데.....뭔 놈의 여유가 있어서 거창하게 애국과 국가 발전과 사회 문제를 논한단 말인가.

세상에 그것처럼 한심한 것은 없다.... 한심한 거라기 보다는 미친 거지..

[미네르바] 난 감정 배설구 노릇이나 하라고 한 적 없다.

  • 난 감정 배설구 노릇이나 하라고 한 적 없다. [695]
  • 미네르바 미네르바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375548 | 2008.11.13 IP 211.17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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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일회성 감정 배설구나 정부 비난 하는 거나 욕 하는거나 보고 일시적으로 화풀이나 하라고 난 여지껏 말한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실제로 젊은 애들은 앞으로 최소한 30년~40년 이상 살아야 하기 때문에 " 살 길을 찾는 행동" 을 하라고 말한 것이다.

궁댕이 떼고 이제 일어 나서 외국어를 공부 하는 "실질적인 행동적 지성" 이라는걸 갖추라고 말한 것 뿐이다.

허구 헌날 " 내일 .내일.내일 " 타령에 인터넷 고스톱 사이버 머니 장난질로 인생 허비 하면서 사기 당하지 말라는게 진짜 의도 였다.

그리고 그 잘나 빠진 대안 어쩌고 떠드는 애들은 입 닥쳐라.

이젠 솔직히 지겹다.

그 동안 뭘 어떻게 하란 대안은 쌔 빠지게 수십번도 다각도로 말해 줬다.

그래서 이젠 실제로 막판까지 몰려서 정부에서 중소 기업에 실제 직접 지원까지 고려 하고 있는 막장 중에 개 막장까지 온 것이다..

이게 여태까지 말한 그 잘나 빠진 대안 중에서도 최악 중에 최악의 악수라는 것이다.

그래서 선제 조치를 말해 줘도 이제 와서 저지경이야. 근데 뭔 대안?.

대가리에 총 맞았니?. 그리고 공무원 애들이 그 고액 연봉 쳐 받고 그 애들은 다 쳐 놀아?.

일반 나 같은 늙은이들과 서민들이 여기서 정부 경제 정책 대안이나 쳐 말하게?.

개소리 다 집어 쳐라.. 그 동안 대안은 쌔 빠지게 말하고 이젠 다 끝난 상황이야.

핵 미사일 발사 버튼 눌러진 상황에서 다시 미사일 격납고로 원상 복귀 시키는 대안 내 놓으라는 놈들이 미친 /놈들이지.

그리고 남보고 뭔 놈의 대안 꺼내 놓으라고 떠들때 그 말 떠든 놈들은 거기에 맞는 카드 패를 보여 주고 나서 지껄여야 밸런스가 맞는거란다.

그게 아니라면 ..훗... 그냥 7살짜리 유치원 애들 수준의 꼬마 애들이 떠드는 말 장난 배설구로 밖에 아무도 거들떠 안 보지.

" 정부가 개개인을 보호해 주지 못하면!..................... 각자 개인별로 생존 플랜을 짜는게 당연지사거늘"....

뭔 놈의 허구헌날 그 잘나 빠진 대안 타령이냐!.

입 닥쳐라.......그리고 서점 가서 책을 사라......

옷 팔아서.........다 부질 없는 거니까 .

언제부터 전세계 그 어떤 나라가 일반 백성들 보고 대안 내 놓으라고 지껄이는 나라가 세상 천지에 어디 있냐.

그럼 정부고 국가고 그 존재 이유가 뭐가 필요해!.

돈만 쳐 먹는 비계 덩어리 공룡이지.

여기서 감정 배설구로만 삼지 말고 행동이라는걸 해서 외국어 배우고 생활 방식 바꾸고 부업 자리라도 알아 보는 식으로 살 길 찾는 행동적 지성이라는 삶의 자세를 가지라는게 핵심이다..

그 딴 거지 같은 대안 타령 하기에는 이미 그 시기는 모조리 다 지난 상황이니까!

진절 머리가 난다.. 니들은 이거 뭔가 주객이 전도된 뭔가 좀 웃기는 상황이라는 생각 안 드냐?.

멍청 한 놈들. 한심 스러워서 이젠 말이 안 나오는군. 일개 시민들 보고 정부 경제 정책 대안 짜 내라고 해서 여태까지 줄기차게 쳐 말해 주니까 이제 와서 핵탄두 발사 하고 나서 개소리 쳐 하는군.

그리고 나 보고 이 나라를 떠나라 마라 지껄일 자격이 있는 놈들이 아 나라에 그 누구도 없다.

그 이유는 나는 이 나라를 위해서 군대에 3년을 위해 복무 했으며 세금과 이 나라의 근대화를 위해 내 동료들이 과로사로 쓰러져 나가는 그런 장례식장을 들락 거리면서 이 나라 근 현대사의 이 모든 치욕과 경제 발전과 국가 재건을 위한 자양분으로 난 내 가족들까지 포기해 가면 온 몸을 다 바쳐 희생을 해서 나 스스로 포기를 할지 말지 그러한 권리를 내 힘으로 쟁취를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이 나라를 포기 하고 버리고 말고 하는 권리는 오로지 철저하게 나 본인 개인 의지에 달린 것이지 그 누구도 ..

설사 국가라 할지라도 중세 시대 왕처럼 명령을 할 권리는 없을 것이며 이 나라에 있는 내 모든 재산권은 내가 일군 내 소유권이기 때문에 이 또한 그 누구도 이 나라에서 가라 마라 명령할 권한은.

오로지..나.나 자신 뿐이다...

국가가상위 개념이라는 생각은 이제 집어 치워라.......내가 있어야 국가가 존재 하는 것이다..

그 누구도 국가를 위해 희생을 강제로 강요할 수는 없다......

그만 입 닥....쳐...라...

나가고 말고에 관해서는 철저한 내 개인의 의지에 관한 일이니까.... 어설픈 논증법 들이 대면서 합리화 시킬려고 깝치지 말 란 말이다.

알겠니?

이런 부분을 하루 빨리 각성 하고 나 자신의 권리를 지켜 내라는 것이 내가 여지껏 말한 핵심이라는 것이다.

이 나라는 내가 버리고 말고를 결정 하는건 오로지 철저한 나 자신의 개인 의지에 따른 행동의 결과이며 이 모든 권리는 나 스스로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국가가 나를 버리는게 아니라 내가 국가를 버리고 말고를 결정 하는 것이며 내가 국가라는 집단 공동체를 위해 댓가를 치루고 희생을 하였다면 그에 상응 하는 권리 획득 또한 내가 가지는 것이다.

이 나 자신의 개인 고유 권리에 대한 침해 부문에 대해 국가가 이래라 저래라 애국 따위 들먹 거리며 강요를 할 이유 따위란 단..

1%도 없으며 모든 행동적 선택에 따른 결과론적인 책임 또한 내가 지는 것이다....

이젠.......... 희생에 대한 무조건 적인 권리 포기 따위란....

단 1% 도 용납 할수 없다.

이건 너무나 당연한 것이며 만약 이걸 이기주의적이라고 한다면 그 사람 그 자체가 여지껏 세뇌 교육에 입각한 인생을 헛 산 것이라고 난 100% 확신을 가지고 말해 줄수 있다..

그 딴 거지 같은 소린.......

이제.입 닥치렴...

그리고 이젠 깨어 나라...... 각성을 하고 나의 권리를 지킬 지적인 힘과 능력을 키워서 내 고귀한 권리를 스스로 지켜낼 힘을 가질때.

진정 인간이 인간답고 국가가 개인을 유린하지 않으며 나 자신의 존귀함을 나 스스로 지켜내며 가족에게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사람만이 사람 다운 삶을 영위할 " 자격" 이라는 것이 주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건 반드시...... 명심해라...... 이런 정신적 유산을 내 자손과 후대에 물려 줄때만이 설사 재산 수천억을 물려 준다 한들..

한 낮 신기루의 하룻밤에 꿈으로 사라질지니.......

각자...........잘 새겨 들어라.

[미네르바] 이제 마음 속에서 한국을 지운다.

  • 이제 마음 속에서 한국을 지운다. [2040]
  • 미네르바 미네르바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375215 | 2008.11.13 IP 211.17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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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벌어 지는 걸 잘 봤다.

이제부터는 내 마음 속에서 " 한국" 을 지운다.

어 릴 때부터 마음 속에 각인 된 " 조국" 이라는 말과 " 한민족 " 이라는 이름하에 포장된 애국심을 밑바탕에 두고 이런 공동체 의식 속에서 살아 온 것 자체가 얼마나 철저한 가증스런 기만 행위인지를 오늘 다시 한번 뼈져리게 새삼 늙어서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경제는 물론 리싸이클에 따라 호황이 있으면 불황도 오고 순환 반복 주기에 따라 극복이 될 수는 있다.

하지만.

이젠 사회 계급 쳬제가 이런식으로 더욱더 견고해 지고 이런 사회 구조적인 매트릭스 속에서 천민들 절대 다수가 사육 당하고 있다는걸 깨달아 가며.

이 런 공동체 의식이라는 걸로 묶여진 사회 매트릭스 라는 것 자체가 얼마나 집단 이기적이고 가증스런 피라미드 계급 구조였다는 걸 깨닫고 여태까지 " 애국" 과 "조국" 이라는 이름하에 포장되어 온 그 모든 것들이 환상이라는걸 느끼면서 마음 속에서 깨져 버렸을때.

그 후에는 아무도 한국 이라는 나라를 위해 전쟁에 참전해서 싸우려고 총을 들지 않을 것이다.

이제부터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

이제 그런 공동체 의식도 오늘부로 완전히 없어졌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매트릭스에서 자기 자신이 사육 당하고 있다는걸 깨닫고 일반 개개인들이 느끼는 그런 비참함이라는건 사회적 비용 가치로 환산이 불가능 하다는것이겠지.

왜냐면 여태까지 믿고 따라 왔던 그 모든 것들이 .....사실은 얼마나 위선적인 거짓들이였다는걸 다시 한번 각성을 하는 계기가 되었으니 말이다.

내가 예전에 지금 이 시점에서는 외국어 능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시험용 외국어가 아닌 회화형 생활 외국어가 왜 필요한지.

이젠 각자 심각하게 한국에서의 매트릭스 체제 하에서 사육 당하고 있는 자기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면서.....각자 나름대로의 생각의 재정립이라는걸 하는 계기가 되었으리라고 본다.

" 국가가 침묵을 명령 했다. "

그럼 침묵 해야지.

이건 특정인에 대한 명예 훼손에 해당 되지 않으니 문제가 없으리라고 본다.

한국에서 경졔 예측을 하는 것도 불법 사유라니 입 닥치고 사는 수 밖에. 이제 약 먹으러 가야지 .

여기 병원이거든.

국가와 조국이라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나도 최전방에서 소총들고 별이 뜬 밤하늘을 새벽에 바라 보면서 국가에 속한 나 자신과 내가 지켜야 할 공동체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 후 이 나라가 보여준 것은 각자 살 길은 알아서 챙겨라 였다.

이제 나이를 먹고 세상의 마지막 그 끝을 살고 있는 이 시점에서 .....

이제 남은 감정은 후회와 나 자신에 대한 연민... 안타까움.... 자기 반성....

세뇌 교육에 따른 자기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 없이 주입식 교육으로 국가에서 프로그래밍 된 대로 대중 심리에 따라 움직여 주는 로봇과 같은 인간.

오늘 하루는 경제는 둘째 치고 이런 사회 구조적인 거짓과 위선에 대해 다들 눈을 뜨는 계기가 되었으리라고 본다.

경제에 대해서는 " 국가가 침묵을 명령 " 했기 떄문에 입 닥치겠다.

전여옥 의원님...유인촌 의원님.... 이 자리를 빌어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무릎 꿇어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이 늙은 촌부를 부디 용서해 부시기 바랍니다.

예전 조선 시대에도 마을의 수령님께서는 한 번의 자비로움을 배푸셨다지요. 이제 의사 면담 하러 가 보겠습니다.

이제 늙어서 진실의 눈이라는걸 뜨면서 세상을 보는게 고통이다. 하지만 젊은 애들은 살 사람은 살아야지.

거짓 속에서 소중한 인생과 시간을 낭비할 수는 없기 때문에 각성을 하는게 중요 하다는 것이겠지.

이제부터는 올해를 기점으로 이 나라는 중대한 대국민적 의식 변화의 시기를 거칠 것이다. 이건 더 이상의 맹목적인 학교 차원에서의 세뇌 교육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겠지..ㅉㅉㅉㅉ.

뭐 하냐!.......

빨리 서점에 달려 가서 신용 카드로라도 기초 일본어나 중국어 회화 교본이나 빨리 사서 공부 해라.

취업 대비 문법 외국어나 토익 따위는 때려 치고 실전 회화를 하란 말이다.

이게 뭔 말인지는 더도 말고 딱 3년 후면 처절하게 깨닫게 되겠지. 다만 그게 안타까울 뿐이다.

이제 의사 면담 하러 가 봐야겠어.

난 공돌이니까..난 노가다나 뛰니까... 그 딴 변명은 집어 치고 한계를 긋지 말고 여태 대비책 알려준거 각자 다 알아서 준비 하기 바란다.

하기사 다 지워 버렸지만.. 요즘 젊은 것들은 머리가 좋으니 각자 알아서 잘 하겠지.

그리고 뭘 잘못 알고 있는게 있는데 60년대에도 머슴살이 하는 집안이 상당히 많았단다. 50년대 후반까지도 집에 보모에 짐꾼 들이는 집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애들은 모르겠지만.

근데 이제는 그런 시대가 바뀌었다고 잠깐 생각 했는데 요새 보니까 ....시간이 흘러도 이런 사회 계급 질서라는건 ........여전 하군

개소문이가 말했지........ 주인으로 살 것인가.노예로 살 것인가......

어쩌면 아무것도 모르고 주인이 주는 햄버거 부스러기나 받아 먹으면서 중산층이라고 나름 자위하면서 살아 가는 것도 어찌 보면 ..쯧.. 긍정적인 삶이였다고 할 수 있겠지.

다만 이제 부터 이런 사회 의식의 대 변혁기에 이런 걸로 시한 폭탄 도화선에 불을 붙였으니.

정말 가관이겠구나. 점점 더 분열되어 간다.

그 런 것들이 반공과 빨갱이 타령으로 예전에는 넘어 갈수 있었지만 이젠 안 먹혀 들지. 이것이 여태까지 사회의 어느 한 쪽 계층만의 희생을 강요해 왔던 기존 사회 질서의 모순에 대해서 이제 다들 자각이라는걸 하고 있으니까 생겨난 내부 균열이겠지.

그럼 사회적 합의라는걸 해서 봉합할 생각을 해야 하는데.

이 국가는 그럴 의도가 전혀 없다.

그럼 남는건 끝 없는 갈들과 내부 분열의 아마게돈이겠지...

트리클 다운 효과로 상류에서 위스키를 부으면 아래로 내려 간다는 그 딴 구닥다리 80년대에 용도 폐기된 구식 경제학을 2008년 밀레니엄 한국 경제에 적용 시켜가는 상황에서 내부 분열까지 조장해서 시한 폭탄을 건드리면.

남은건 ..........30년 암혹 뿐.....

다만 죽기 전에 너무 뻔하게 그림이 보이는것 같아서 그 점이 비극이라면 비극이구나.

더구나 이미 선제적 대응 조치로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경제적 파탄까지..

모든 찬스와 기회를 놓쳐 버리고 상실한 이 나라.........

예전 60년대에 일반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생활 방식들을 친정 엄마나 할아 버지들한테 잘 물어 봐라.

이젠 생활 방식의 변화 없이는 더 이상 살아 가기 힘든 시절이 왔다. 작년까지의 생활 패턴을 버리고 ...아니면 강제로라도 안 바꾸면...

남은건 이제 깡통 뿐이니까.

새대가 바뀌고 경제가 바뀌고 의식이 바뀌면.......... 당연히 기존의 생활 방식이나 패턴도 모조리 다 뜯어 고치고 바꿔야 한다.

설사 고통이 따르더라도... 아니 당연히 고통이 따르겠지. 여태까지 점심 시간에 밖에 식당 나가서 5500원짜리 6000원짜리 점심 먹고 커피 전문점에 10만원짜리 자켓에 연식 좋은 차를 할부로 타고 다니다가.

갑자기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고 커피는 회사 사무실 자판기 커피에 옷은 고쳐서 입고 차는 팔거나 중고차 고쳐서 쓰면서 영화는 극장이 아닌 컴퓨터로 보라면 당연히 나라도 돌아 버릴꺼야.

하지만...하지만 말이다....

이젠 세상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단다....그 변화에 맞춰 주지 못하면....남는건 예전 공룡 멸종 당하듯이 개인별로 경제적인 멸종.....그 뿐이겠지.

- S.H 병원에서.....늙은이가-

" 더 이상 서민들의 희생을 요구 하기에는.......... 이 나라에서 천민들이라고 한나라당의 고귀하신 의원들께서 부르신는 일반 서민들은....

너무 지쳤습니다.........이젠 진이 빠져서 더 쥐어 짜 낼려고 ...바닥난 애국심에 호소를 해서라도 쥐어 짜서 휘생을 하고 싶어도..

이젠 그럴 여력도...힘도 남아 있지 않은......

말 그대로 죽은 천민 경제 죠........"..

근대 자본주의 역사에서 지금까지 자본주의 역사를 통틀어 한국처럼 이런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과 대가를 요구하면서 경제 성장을 외치는 나라 치고...

성장한 나라는 단. 한 나라도 없다...

그래서 신기루에 말 장난이라는 거지.... 거짓말 같으면 국회 도서관부터 서울대 도서관까지 대형 도서관부터 서점들까지 모조리 다 뒤져서 사례집이나 논문들을 뒤져 보렴.

그럼 얼마나 웃기는 상황인지 처절하게 깨달을 테니까.

이제 이 나라 서민들은 쥐어 짜 낼려고 해도 더 이상 그럴 여력이 없는 상황이다..

한 마디로 진이 빠져 버린 상태에서 뭘 더 어쩌라고.. 무슨 60년대 새마을 운동 할때처럼 조국 근대화 경제 발전을 위해 이 한몸 몸 바쳐 희생이라도 해 주기를 바라는 거냐?????????

진짜 기가 막혀서... 빨리 뒈.져 버리든지 해야지...

자본주의 시소 게임 매트릭스에서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과 댓가만을 요구 하면서 이런 박정희식 토건족 애들 뒤나 닦아 주다가는..

이제 97년 IMF 똥을 `10년 치운 걸로도 모잘라서.. 앞으로 30년 이상 또 똥 치우고 그 뒷치닥 거리나 하게 생겼다.

그럴 자신들이나 있어?...내 말은 여의도에 있는 애들 말고 이런글 보는 일반 서민들 말야.

만약 그런 애가 있다면 정말 대통령 표창에 서울 시청 앞에 효자비라도 세워 줘야 할 지경이다.

나 같으면?.... 이젠 진이 빠져서 진절머리 나서 또 그짓거리는 못할꺼 같구나.

요즘 보면 왜 예전에 매 맞는 여자들이 야밤에 집에서 도망쳐 버리는지 그 심정을 알 것 같아.. 딱 그 심정이지.

몸 서리 쳐지는게. 사람 피 말려 죽이는 나라지 이게 어디 사람 사는 나라야?

딱 그 상황이지.. 뭐가 틀리냐..

애 낳으라고 해서 애 낳아.. 설것이 해..빨래 해.. 시댁 챙겨라.. 술 사와라.. 이젠 돈 필요하니까 나가서 돈도 벌어 와라.. 밤에는 잠자리 봉사 해라. 밖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샌드백 대용까지..

에~휴.. 도망가지... 도망가... 진절 머리가 나서 도망가.. 이젠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 진다. 다 늙어 빠져서.

만약 이걸 가지고 반 국가적 어쩌고 갖다 붙이면 그 때는 내가 졌다. 졌어.

나도 예전에 군다 나오고 2년간 국가 애국 청년단인가 뭔가에서 일 했으니까 충분히 이딴 말 할 자격은 된다고 본다.

이 나란.... 진짜..사람을 질려 버리게 하는 나라야... 그것도 참고 견디는 정도라는게 있는거 아니겠니?.

이제 의사 면담 시간이 되서 그만 가 보겠어. 원하는대로 경제 애기는 단 한 마디도 안 꺼냈으니 문제 될 건 없겠지!!!

이제 다 늙어 빠져서 병원에나 와서 의사 잔소리에 약이나 먹고 있는 팔짜지만 이젠 .

정말 진절 머리가 난다.. 그 동안 속으면서 이 나라에서 살아 준 것도 인생 사기 당한 기분에.

더 이상 국가에서 애들 선동질 해서 달러나 금 쳐 내라고 충동질이나 하지 마..

이러고도 니들이 진짜 인간들이냐???

그리고 정 눈에 꼴싸나우면 고소장 쳐 보내지 말고 병원에 아예 킬러를 보내라.

전화 하면 어디 병원인지 내가 직접 가르쳐 줄테니까...이젠 진짜 성질 안 맞아서 짜증나서 이 나라에서 못살겠다.

어차피 곧 죽을꺼 이래 죽나 저래 죽나.............................뒈 지면 그게 그거지.

그리고 그 잘나 빠진 애국 타령은 집어 치고 막스 베버가 뭐라 했는지 집에 가서 책이나 뒤져 보려무나.

또 이럼 빨갱이 타령 나오겠지.. 이 염병할 놈의 나라.. 나도 에전에 빨갱이 때려 잡는다고 미친 짓거리 했으니 빨갱이 타령은 입 닥치렴.

이젠 진절 머리가 나는걸 넘어서 머리에서 뿔이 자랄려고 하니까.

11/12/2008

Gemfire 가 문닫을 위기다..

Posted by Stephen Hardy

PLC-based optical components and technology supplier Gemfire has asked its employees to go on a two-week vacation while it attempts to replace the funds a skittish investor decided not to provide.

PLC 소자 회사인 gemfire 가 직원들에게 2주간 휴가를 줬다. 변덕스런 투자자가 투자를 안하기로 해서 다른 투자자를 구할 동안..

According to company CEO Rick Tompane, a new investor that had been lined up before the stock market crash decided to pull back its offer. Meanwhile, a couple of large customers pushed out their receivables. The combination of the two events has led the company to suspend operations for two weeks while it looks for a new source of funding.

CEO 릭 톰패인에 의하면, 주식 시장이 붕괴되기 전에 투자하기로 했던 투자자가 투자 제안을 철회했다고 한다. 동시에 몇몇 큰 고객들이 미수금(receivable)을 pushed out (아마 안준다는 의미인 듯) 했다. 이 두 사건이 겹쳐지면서 회사는 2주간 가동을 중단하게 되었고, 새로운 투자를 찾아야 하게 되었다.

Tompane says that in informing his customers of the situation, several offered to participate in a bridge loan that would get Gemfire through its current difficulties. He described himself as "pretty optimistic" that such a customer-generated loan will be successfully put in place sometime next week, which is when the two-week suspension is scheduled to end.

톰페인에 의하면 고객들에게 이 상황을 알려줄 때 몇몇이 브릿지 론에 참여할 의사를 보였다고 한다. 브릿지 론은 gemfire 를 현 어려움에서 구해줄 수 있다. 그는 자신을 무척 낙관적이라고 묘사했는데, 그러한 고객들의 대출이 다음주쯤에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았다. 다음주면 2주간의 가동 정지가 끝나기로 예정된 기간.

Meanwhile, Tompane revealed that competitors had approached him about acquiring Gemfire. He said that no active discussions along these lines are currently underway, although that might change if the bridge loan fell apart or didn't meet the company's long-term needs.

동시에 톰페인은 경쟁사들이 gemfire를 인수할 의사를 내비쳤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실제적인 협상은 없지만 브릿지 론이 실패하거나 회사의 장기적 수요에 맞지 않는 경우에 상황은 변할 것이라고 했다.

As for the company's current investors, Tompane says they are not currently part of the bridge loan effort. He declined to speculate whether they would be willing to make up the difference if the bridge loan fell short of requirements.

회사의 현재 투자자들의 경우, 톰페인 말하길 그들은 현재 브릿지 론의 모금 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그는 만약 브릿지 론이 요구조건에 미흡할 경우 이 사실(회사 투자자가 모금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변경할 의사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추측을 거부 (declined to speculate) 했다.

The current hiatus caused considerable uproar in Scotland, where Gemfire has a plant in Livingston (see a BBC story here and a story from the Daily Record here). Tompane says that UK labor law doesn't allow the "two week vacation" option; the only way to temporarily suspend operations is to shut down the plant, then attempt to recall the workers later. Gemfire would reopen the facility should it succeed in gaining the additional funds.

톰페어에 따르면 UK 노동법이 2주간의 휴가를 불허한다고 한다. 유일한 방법은 설비를 임시적으로 가동 중지하고 나중에 노동자들을 recall 하는 것이라고 한다. Gemfire는 추가 펀드를 얻어야만 공장을 재가동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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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금융 불안 문제가 여기서도 터진다.
투자자가.. 주식 시장이 붕괴되자 투자 의향을 철회하였고..
미수금까지 회수가 안된 gemfire 는 할 수 없이 2주간의 휴가.. 즉 공장 가동 중단에 들어갔다.

만약 투자를 못받으면 reopen 못한다..

Ubuntu firefox + Hotmail 에러 수정

최근 hotmail 이 레이아웃과 기능을 개선했는데
별로 좋아진 느낌은 없다.

그러나 Ubuntu 8.04 의 firefox 3.0.3 에서 메일 쓰기가 안되는 문제가 생겼다.
도대체.. hotmail 정도 되는 회사에서 이따위로밖에 못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구글링 결과 해답은 있었다.

http://www.fromjavatoruby.com/2008/11/hotmail-in-ubuntu-fix.html


Not too long ago there was an update to Hotmail basically rendering it unusable in Ubuntu. This is just one more item to add to the list of reasons why Microsoft sucks. Personally I prefer Gmail but I have a legacy account on Hotmail that I must check every now and then.

After searching around for awhile I came across several solutions to get Hotmail working. One required opening up the about:config settings and changing the general.useragent.vendor from Ubuntu to Firefox. This works but it is required every time you restart your browser. There was also another solution that involved creating some .js script and placing it in your profile folder?!? Finally I found a somewhat decent solution. This should work in any Linux type system.

First you need to install the User Agent Switcher add on.

Then you need to create a new User Agent profile by going to
Tools -> User Agent Switcher -> Options -> Options

Then click on User Agents tab and hit the Add button.

Add the following fields:

Description : [whatever]
User Agent : Mozilla/5.0 (Windows; U; Windows NT 5.1; en-US; rv:1.9.0.3) Gecko/2008092417 Firefox/3.0.3
App Name : Mozilla Firefox
App Version : 5.0 (Windows; U; Windows NT 5.1; en-US; rv:1.9.0.3) Gecko/2008092417 Firefox/3.0.3
Vendor : [blank]
Vendor Sub : [blank]


Here is what it should look like (some of the characters got cut off at the end)














Then click on OK OK

Now when you want to use Hotmail you can just quickly switch the User Agent Profile to the newly created one. When you are done, simply switch back to the Default Profile.